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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00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치쿠지★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3 23:10:56
솔직히 장르를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고어는 징그럽다고해도
피를 좋아한다거나
징그러운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하면서
이해했는데
ntr은 작품 자체가
당하는 사람에게 몰입되게 하는경우가 많아서
아무리봐도 몰입될수록 기분이 나빠지게 되있어서
이걸 대체 왜 좋아하나 했습니다.
자신의 것을 뺏기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가
하고요 그리고 그게 상당히 메이저까지 올라오고요..
댓글을 통해서 처음으로 이해하게되었네요
극한의 슬픔..보통 배덕감이라고 하던가요?
그런걸 보기위해서 본다고하니 이해했습니다
슬픔..기분이 우울해지는 그런 감정을 위해서
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네요
솔직히 이전에는 ntr이 대부분 성인컨텐츠에
등장하고 거기서 배덕감 하악하악 하는 리뷰를 보면서
대체 이게 뭐가 좋은가? 했거든요..
설명을 듣고나니 의문이 풀리네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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