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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3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여친이쁨★
추천 : 1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27 07:57:23
저는 미국에 있는 가난한 유학생입니다.
오늘 있었던... 한 10분전에 일어난 일을 쓸까해요.
학교에 왔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화장실로 들어가 대변 보는 곳 문을 연 순간....
백형이 앉아 있더라구요... 백형과 저는 패닉에 빠져서 정적이 흘렀고...... 전 미안하다고 했지만 당황을 한 나머지
문을 한 5초간 잡고 멍하니 있었고 아차!하는 생각에 문을 닫아주고 옆칸으로 들어가 볼일을 봤어요
아... 백형아... 문은 잡그고 싸야지!!
근데 역시 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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