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신부님 다녀 가신 후기
게시물ID : humordata_2006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께레
추천 : 12
조회수 : 359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3/12/15 08:53:28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몇 년 묵혔던 마음의 짐 을 벗어 던지고 조금은 더 착해진 미께레 가족과 대화할때 강아지랑 대화 할때도 많이 부드럽고 다정해진 스스로의 모습에 가슴이 따땃 합니다. 진작 이런 마음 이런 말 하며 살것을.....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 쭉 一 이렇게 착하게 살아야지. 오늘도 손글씨로 보냅니다. 어제 제 마음. 기분을 해바라기의 노래 가사 인용해서 표현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