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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청지기 하드캐리 썰
게시물ID : hstone_20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llPoet
추천 : 1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5 13:27:51
스샷을 못찍었네요.
 
상대가 법사였고 제가 전사였습니다.
 
손패가 말려서 초반에 말리다가 겨우 필드 뒤집어서 5/2손님, 3/3손님, 2/2감독관, 3/4거품광전사, 3/1전쟁도끼가 제 필드였고
 
상대는 필드없이 비밀 하나였습니다. 물론 법사는 풀피에 방어도 2, 저는 체력 10에 방어도 3인 상태였습니다.
 
비밀법사였던 상대가 비밀을 하나 더 내놓고 끝내더군요.
 
그 전에도 몇번이나 비밀이 나왔어서 거울상만큼은 막아야해! 라면서 수차례 거울상을 확인하느라 저코 하수인을 냈지만
 
그중에 거울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만은 거울상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고통의 사제를 내려다가 문득, 멀리건때부터 손패에 있었던 청지기가 보였습니다.
 
.....이거다.
 
청지기를 냈더니 당연스럽게도 거울상이더군요. 상대 필드에 청지기가 나옵니다.
 
5/2손님과 감독관을 던져서 청지기를 잡으니 광전사는 7/4, 상대는 라그가 되어 체력이 8!!!
 
혹시 몰라 3/3손님으로 때려보니 비밀이 증발시키기!!
 
도끼와 광전사로 때려서 대 역전!
 
 
 
 
 
......
 
 
 
 
 
청지기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청지기 빼세요. 두번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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