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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노력을 뭐하러 해요. 쉽게 걷으면 되는데
게시물ID : medical_20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estwind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5 1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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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글
출처 : http://m.medigatenews.com/news/3999957235

예산정책처는 “문재인 케어가 시행되면 2019년에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을 모두 사용하고, 2조2000억원 가량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렇게 되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건강보험 누적 적자는 21조40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 21조원은 2026년에 완전히 소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략> 

김승희 의원은 “2018년에는 건보료 인상률이 (10년 평균치 보다 낮은) 2.04%로 결정됐고, 2019년에도 비슷한 추세로 이어지면 건보 재정 적자폭은 더 커지게 된다”라며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직장가입자의 건보료 인상을 위한 법 개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건보료 인상 문제는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슈화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재정 절감 방안이 먼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복지위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케어는 건강보험 재정 마련보다 재정 절감 대책이 중요하다”라며 “약가는 10~25%로 낮추고 치료재료 수가는 10~30%로 인하하는 노력 등으로 건강보험 재정 23조 5000억원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후략>

코쿤(2017-12-15 14:39:01)(차단) (가입:2014-04-11 방문:116)220.70.***.121추천 1/8
의료계 종사자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무조건 부정적인 모습으로 일관 하시기 힘드시죠?
자. 미국의 의료체계가 선진국형 이라 생각하시나봐요.  굳이 설명이 필요치 않아도 다들 아시는 헬이잖아요. 헬.
이윤앞에 눈이 멀어서 무조건 까셔도. 재정파탄?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이명박 정권 5년동안 부자감세로 못걷은 세금이 90조 였고.
그 당시 문재인 후보시절 국민 1인당 최고 1만원의 건보료 비용만 내면(최고 부자일시 - 4인가족 40000원)
국민건강보험 지출 내역으로도 임기 5년 10조가량의 비용으로 사보험없이 4000만 국민들의 모든 질병을 치료가능한 통

계로 나왔었습니다.
한마디로 무엇인지 아세요? 아주 아주 간단한 진리를 잊고 바로앞의 이윤에 눈이먼 의료계 종사자들만 보이는데요.
핵심은 부자증세(대기업증세)로 인한 세금을 정당하게 제대로 걷으면.  4000만 국민들의 건강을 사보험없이 챙겨주고도
남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 재정이 수십조가 더 생겨요. 이사람들아.

지금 적폐는 의료게시판에 상주하는 불편러들이 적폐로 보입니다.
당신들의 뭔 말도 안돼는 문케어비판에 헛웃음만 나오네요.ㅎ
진리는요.  국민 건강이 우선입니다.  문케어로 의료 서비스가 떨어진다라. 전혀 공감이 안돼구요.
설령 부작용이 생긴다면 당연히 조정들어가겠죠. 국가 재정으로 인한 지원, 수가 조정.
당장의 보상심리 때문에 반발이 다들 심하신것 같은데.
되려 미국이 아닌 의료복지국들 의료인들의 연봉이 훨~~~씬 높은것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착하게 사세요~ 그래야 복 받습니다. ^^

- 민영화?  뭔 개소리들이야?    문케어 안하면 의료민영화 1000% 빼박인데.  적폐들 진짜 많이 들어왔네. 오유물 흐리지 마세요. ^^

<요 댓글의 출처: http://todayhumor.com/?medical_20049 >

권미혁 의원은 뭘 절감하려고 머리 짜세요. 부자들한테 세금받고 국민 1인당 1만원씩 받으면 쉽게 해결될 문제를.그쵸?
권의원님 저 분한테 연락해서 정책 아이디어 얻으세요.

아 물론 즈엉이당 소속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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