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00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핫돌이★
추천 : 122
조회수 : 2480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5/30 10:22:1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5/30 06:59:25
노통때 진대제 정통부장관이 차기국가적기술개발사업이라고 열나게 IT839라는 정보통신정책을 만들어서 기술개발하던게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와이브로...
바로 월 만팔천원짜리 이 와이브로 어댑터 하나하고 웹캠을 달은 노트북이, 공중파 방송이 철저히 촛불시위 현장중계를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하고 오마이TV등의 인터넷 스트리밍 매체가 촛불시위 현장을 수만명의 네티즌들에게 생중계하는데 이용되고 있음.
김대중 시절에는 초고속인터넷회선(ADSL)을 무지막지하게 깔아서 오유를 비롯한 인터넷 커뮤니티가 우후죽순으로 생기게 되더니 이제 노통시절에 만들어 뿌린 와이브로가 이동하는 현장까지 포착하여 일반인들이 방송을 하게 만들어버렸는데...
정작 2MB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라서 걍 기동대 시켜 잡아넣으면 무서워서 집에 틀어박힐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모양.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