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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6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야옹
추천 : 12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23/05/07 10:56:10
집에가면 천국이었다;; 라던데
둥이라서 ㅜㅜ 그런건지
저 단유예정이라 모유직수안하는데
분유수유콜 모자동실 하루 대여섯번 받고
어제는 안받겠다는 시간에도 콜이와서
애기 울음소리 들리기에 마지못해 받고
오늘 일어나니 오른팔이 저릿해요
어제 많이 무리를,,
손저림 손목아픈거야 진즉 심했구요
휴..
안받으면 울음소리 들려서 괴롭고 ㅜ
이럴거면 조리원 왜 있나 스트레스
거기다 초보인지 어떤 직원이 넘겨줄때마다
미흡한게 있어서 쌩 초짜인 제가 넘 힘드네요
차라니 그냥 집에서 개고생할걸
넋두리해봅니다 ㅜㅜ
아직 6일이나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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