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로 올만에 구내 식당에 불고기가 나왔음,,
오늘 간만에 운동도 했겠다 평소보다 뚬뿍 챙겨서 묵고 있는디,,
아는 동생 녀석헌티 전화가 왔음,,
고흥 앞바다에서 놀래미를 잡았는디,,
성님 줄라고 욜심히 밟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