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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명촌동 아파트 단지 앞에 위치한 핸펀가게 사장 보소
게시물ID : freeboard_540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을삼킨달
추천 : 1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27 13:44:11
고민과 스마트폰에 개인적인 사유를 올렸으나 추천이 없고 거기서 상황이 더 진행 되서 다시 글 올립니다
다른분들에게 조언 받을수 있도록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핸드폰대리점이나 판매점을 지칭하는것이 아니므로 오해나 태클 마십시요

갤럭시2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판매하는곳에서 판매상품이해 부족으로 인해 저한테 설명을 잘못해서
핸펀을 구입하게 되었고 구입시 애기도 없었던 두개의 단말기 할부금이 발생해서 이의 제기및 문의
하던중에 본인 인증이나 동의나 그 어떤 절차없이 계약시 썼던 제 주민번호를(알아서 계약서 찿아오더만요)
가입대리점으로 문의를 하면서 불러주고 또한 매장내에 다른 손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들을수 있는 목소리로 제 주민번호를 불러줘서 제가 제지를 가하자 원래 그렇게 업무 본다고 
하길레 제가 재차 제지를 가하자 역시 동의 없는 상태에서 문자로 보내느니 네이트온으로 보낸다고 해서
제가 직접 받아서 밖에 나가서 주민번호 불러 주고 발생한 문제에 대해 들었읍니다
핸드폰에 관한건 어느정도 정리가 됐지만 제 주민번호를 동의나 본인확인절차도 없이
대리점도 아닌 조그만 판매점에서 무단으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문제는 그곳에는 저같이 계약서 작성하고 남겨둔 다른분들의 개인정보가 얼만큼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이구요 막말로 그 정보로 복제폰 하나 만들고 개인신상 입력하면 대출도 가능하겠더군요
다른 여러분의 신상이 개념없는 어떤 폰판매업자한테 있다는겁니다


(여기서부터는 예의는 좀 무시하겠습니다)

울산 명촌동 아파트단지에 코딱지만한 가게 운영하는 여편네 좀 보소
내가 가서 문의 할때 다른데는 위약금도 내어 준다는데 이러니까
49000원인가는 본인이 내야 되고 그걸 내고 나면 선할인 20만원 있고
거기다가 통화요금을 65000원 하셨으니 오히려 -3920  발생해서 이익이라고 해서
기분좋게 사서 잘 쓰고 있다가 요금을 내려고 보니까 평소 이거 저거 결제도 하고 해서 12만원나오던게 
227440원이 나왔다
잘못봤나 싶어 보니 요금 오바한게 있긴 해도 분명히 청구서 아래쪽에
두개의 할부금이 떡하니 존재하고 그것도 몇개월 남게 되어 있더라
내가 가서 물어보니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게 당황 하더니 같이 근무하는 넘한테 물어도 모르니
내 계약할때 적은 계약서를 들고 와서 당연하다는 듯이 니들 맘대로 본인 확인 동의 내지는
그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고 니들 맘대로 내 주민번호를 동네개이름 부르듯 가입한 대리점에
막불러 제끼더라
그래서 지금 내가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원래 그렇게 업무 본다고???
이 개념없는 여편네야 통신기기를 취급하면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하는게 불법이자
얼마나 나쁜건지 몰라서 말을 그따우로 하냐
내가 너랑 근무하던 그넘이 한번 짖으면서 내 주민번호 날리고 니가 또 날리고 하길레
하지 말라고 했지 그러니까 뭐 이런 시키가 있나 하고 날 보더만
그리고 내가 니들이 처음 상품 판매할때 당신들도 상품에 대한 인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설명도 못해서 된거라고 요목조목 따지고 드니까 
한달전에 산 폰 택배로 다시 가져와서 해주면 되냐고 했었냐?
그럼 이 폰으로 쓴 요금이나 이딴거 다 없어지냐?
그리고 거기 있던 내 나름 중요한 정보들(가입시 전번이랑 사진만 옮기고 다른 파일들은 
옮길 엄두도 못냈고 그리고 폰 사용 숙달을 위해 다시 자료 넣기로 하고 유료로 다운 받은것들도
그냥 포기했음요)은 어케 할껀데?
니네들도 내 말듣고 내 주민번호 싸질러서 어떻게 설명 듣더니 머라 짖어댔냐
뭐 무조건 이건 내가 부담해야 된다고???
그럼 가입할때 글케 애기하지 선할인이 있으니 요금제가 있으니 오히려 내가 
요금 할인을 받는다고???
근데 내가 들고 와서 따지니까 방법이 없다고?
니네가 무지해서 내게 설명도 못하고 니네들 자체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못했는데
왜 내가 그 책임을 지며 말이 안되서 니네 위에 대리점이 어디냐니까
머라고 고객센터 신고하라고???
그래 암말도 안하고 뒤도 안보고 나왔다
니들 말대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사실 말했고 고맙게도 거기 거래하는 대리점아가씨가 니네가 불러준
주민번호로 내 정보 확인했더구나 그 아가씨도 인정하고
고객센터도 본인확인이나 본인동의 절차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면 백프로 니네 잘못이라더구나
요금제에 관한건 대리점이 니네한테 가는 이익금을 하나도 안주고 내 요금할인하는데 질러주더구나
분명 니네가 잘못이 있고 거기서도 그러더구나 말이 안통한다고 막무가내라고 ㅋㅋ
그리고 니네쪽이랑 업무제재가 아니라 거래 끊었다고 말하더라
근데 난 니네가 나한테 한 행동이나 내 개인정보를 그 더러운 입으로 사용했다는 자체가 
굉장히 불쾌하고 또한 여기 내 친척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는데
니네집에서 핸펀했을까봐 불안하고 다른 핸펀 한 사람 신상도 니가 언제든지
개념없는 주둥이로 싸 지를수 있는거에 대해 화가 나서
인터넷 진흥원에 일단 문의 및 진정 해놨으며
내가 아는 사이트에도 글 꾸준히 올릴 작정이다
뭐라 니네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지랄 옆차기들 하신다 진짜 
잘못한게 있는지 없는지 한번 보자
농담이 아니고 내가 이번주 야간 끝나고 아니 이번주 주중에도 시간 나면
개인적으로 찌라시 만들어서 없는 애기 빼고 너랑 나랑 애기한거랑
고객센터에서 애기 해준거랑 싸그리 글로 작성해서 보급소에서 찌라시로
친절히 다른분들께 알려줄께 
또한 대리점에서 이제 저희도 거래 끊었으니
어차피 저희도 책임이 있으니 도와 드릴수 있는데까지 도와 준다고 하더라
사람이 웃고 들어가서 할말만 하고 말없이 서 있으니 호구 같아 보이디???
참 나한테 핸펀 한대 파니까 12만원 좀 넘게 남더만
아직은 니네 상호까진 다 공개 안했다
진흥원에서 연락오면 확실히 불어줄께 친절히 내가 글 작성해서
신문보급소 가서 찌라서 만들어서 돌려줄께
니네 집에서 핸펀 한 사람들 개인정보가 언제 어떻게 유출 될지 모른다고말이다
본인 확인도 안해 본인 동의도 없어 매장내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다 들을수 있게 
짖어대고 어이가 없어서...
내가 더 화나는건 분명 니네가 잘못했다는걸 대리점이나 고객센터에서 들었을텐데
그 머같은 자존심인지 나발인지 때문에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걸 무시한거다
오냐 나도 이미 돈이나 이런거 포기했다
한마디의 사과와 실수 인정만 있었어도 기분만 나쁘고 잘못된 부분만 바로 잡혔음
이렇게까진 안했다 두고보자 주둥이만 나불대던 개념없던 여편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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