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DNA에 조상의 DNA가 축적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아실 겁니다.
내 DNA만으로 가족과 조상까지 알 수 있지요.
성경 속 아담은 흑인일까? 황인일까? 백인일까?
진화론에서는 흑인이 먼저 생기고 돌연변이인 백인이 나왔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성경속에는 흑인 백인 황인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함은 검다는 뜻인데 노아의 방주에 탄 아들 중 함은 흑인이였습니다.
아담에게는 흑,백,황 모두의 형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형질이 우성,열성의 결합에 따라 흑,백,황이 나왔습니다.
흑인도 종류가 많고 백인도, 황인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와 같이 DNA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900세 동안 많은 자녀를 낳고
샆았습니다.
개들이 종류가 많은 것도 다 이런 비슷한 식이지요.
우성,열성, 우성,우성,열성,열성,,, 많은 방법으로 교배하다보면
갑자기 푸들이 튀어나오고 늑대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다만 그 종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소가 되거나 말이 되지 못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아무리 새로운 인종이 나와도 꼬리 달린 인종은 나오지 못합니다.
http://blog.naver.com/actionmancry/40057782984 위 자료는 재미있으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