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골 집 알아보러 좀 다녀볼 계획인데
완전 귀농은 아니고 반귀농으로다 살까 싶습니다
한달에 얼마 정도 있어야 유지하며 살까
잘 모르겠는데 짊어진 직책의 부담만큼이나
돈도 많이 내려놔야 겠지만 심신이 많이 지치네요
흔들거리는 의자에 앉아서 사색이나 즐기고
깎을 줄도 모르는 나무나 깎아보면서 시간 보내고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