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프로듀서, 2기에 대해서
키 비주얼을 보고「마침내 시스터즈편에 돌입 하는 것인가」라고 눈치채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밝은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정말로 바라고 있는 것인가? 해도 괜찮은 것일까?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초전자포」의 이야기상 아무래도 피해갈 수 없는 스토리기 때문에, 이것은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초전자포만을 보신 분이라면 카미죠측의 사정이나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어느정도 보충을 넣으면서 전개시켜 갈 생각이긴 합니다만, 1기와 같은 큰 오리지날 전개는 없습니다.
주요 스탭분들이 바쁘게 고생하셨습니다.
이전부터 "2기를 염두해두고"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어서 그런지, 스탭분들의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볼만한 곳이라고 한다면, 하나의 부분이 아닌 이 시스터즈편이라고 하는 에피소드를 피하지 않고 애니메이션화 하는 그 부분이 제일 볼만한 곳,
그리고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암울해 보이는 것만은 아니고, 미사카 일행의 귀여운 면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점은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에 관해서 비중이 높은 신 캐릭터도 나오기 때문에 기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http://yaraon.blog109.f.c.2.com/blog-entry-12845.html#more
출처쪽 f/c/2가 금지어군요 ( . )을 추가해둿습니다...
추가 내용인듯 하네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 제작진 인터뷰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련 잡지 [아니메쥬 12월호] 에서 이번에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 와 관련된 인터뷰가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듀서가 말하기를이번 2기 애니메이션은 1기 처럼
다수의 오리지널 전개는없을 것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예전과는 다른 시리어스한 전개가
될 것이라고 약간 걱정어린 말을 하였습니다.
1기는 상당히 밝은 분위기의 애니메이션이였지만 2기에서 전환되는 차이를
하지만 어두운 이야기와 함께 '미사카 미코토' 와 그의 친구들의 재미있는
1기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전개를 예고 하였다는 인터뷰의 내용이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