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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아 문제가 더 되는 듯한 중국국제카르텔
게시물ID : freeboard_2007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그네진심
추천 : 1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5/28 00:01:57

실제 서울에서 심각하게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람들은 인지 하고 있음에도 

무슨 금기처럼 알려지지가 않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전혀 알려지지 않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듯 보이는 중국카르텔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을 절대 드러내지 않으며 사람을 조종해서 활동하는 듯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조종당하는 듯 보이는 사람들이 전부일 수 있습니다.


국제조직이라는 것과, 한국에도 이런 조종 당하는 희생자들이 천명 가까이 되지 않을까

추측되며, 동남아쪽에 비하면, 한국의 이 수치는 새발의 피도 안되는 듯 생각됩니다.


한국,중국,일본,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조종 당하는 사람의

수가 얼마나 되느냐는 각 나라마다 상당히 틀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약을 하는 사람,특히 약을 하고 여자를 찾는 사람,또는 불법적인

일등 어두운 쪽 사람들이 주된 타깃이 되어 결국 조종 당하게 되는 듯 합니다.


여기서 얼마만큼 조종이 가능하냐가 문제인데,그게 상당히 심각히,상상을 초월하는

정도가 아닐까 하는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911 테러는 몇명의 자살테러를 각오한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만약에 조정 가능한 정도가 심각하다면, 전세계에 이미 심각한 위헙이거나

또는 앞으로 심각한 위헙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정 당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은 일단 타깃이 되어야 합니다.

타깃이 되면, 그 사람이 사는 곳으로 조종당하는 사람들이 배치가 되는 듯 합니다.

이때 초기에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관찰하는 기간이 최소 몇개월에서 길게는

10년 이상도 되는 듯 추측됩니다.


관찰기간내에 타깃이 안좋은 방향(위에 서술한 어두운쪽)으로 점점 심하게 갈 경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타깃을 괴롭힙니다(안좋은 방향으로 가지말라는 경고같은..)


방법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이 불쾌한 느낌을 주게하거나,물건등을 살때

두번씩 물어보게 하는 등의 약한 방법 부터, 점점 강도를 높여,

신경계통 화학가스(무색무취) 로 타깃의 기관지나 피부,눈,코,귀,입을 자극하거나,

심한 경우 상당한 고통과 기형(인체일부분의 마비나 기형)을

유발하는 정도까지 있는 듯 합니다.


그 자세한 방식은 모르나,대략 이런식으로 타깃은 중국카르텔에 조정당하는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그렇지 않거나 하는 듯 합니다.


여기서 타깃 혼자만 조정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타깃의 가족들까지

조종되는 사람에 포함될 수도 있는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게 노예제도의 세습과 비슷한 그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조종 당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는 듯해 보이기도 하며,조종 당하는 사람들 끼리도 서로

어느정도 알수는 있겠지만(눈치로),역시 그 사실에 대한 언급은

금기시 되 보이기도 하는데, 역시 자세한 내막은 알길이 없습니다.


조정당하는 듯이 보이는 사람들은,초,중고생 부터,학생,주부 등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정상적인 시민들 입니다.

여기서 초,중고생이 포함된 것에 주목을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조정의 정도를 가늠해 볼수 있는 측면이 아닐까 해서 입니다.


위에서 물건을 살때 2번 물어보게 하는 것이 어떻케 가능하냐는

물음이 있을 수 있는데,타깃을 제외한 타깃 주변사람들한테는

조정당하는 사람들이 접근해서,

임시적으로 그렇게 시키는 듯해 보입니다.


타깃이 된 듯한 사람의 경험담인데, 한국에서 하두 괴롭혀서 미국으로

극비리에 도망을 갔답니다.미국 도착한 날에 지인,그리고

그 지역 한인성당 신부님과 쇼핑을 하고 잤다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날 트럭이 졸음음전으로 한인성당을 받아서 성당

일부분이 부셔졌다고 합니다.

운전사가 백인인데 보험처리 해준다고 했답니다.

1달여 지내고 미국을 떠나는 날, 숙식하던 지인의 지인,

즉 그 지역 지병이 있던 지인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컵셉이 타깃을 지구끝까지 따라다닌다,심각한 단계의 타깃은 하늘이

무너져도 24시간 화학가스 스트리밍을 하거나,몇초 안에 할 수 있는

상황(타깃이 지하철을 타고 있고나,쇼핑을 하거나,걷거나,등산을 하거나

등등 전혀 상관없이,이때 주변 일반인은 알지도 모른체 화학가스를 마시게 됩니다)

이어야 한다. 뭐 이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만도, 이렇게 '중국카르텔에 조정 당하는 사람들(희생자들)'에 의해

일시적 조종을 당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꽤 될것 같은데,아쉽게도

이런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사실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듯 합니다.


사실,이런 일반인 뿐만 아니라, 경찰,중요 공공기관도 예외가 아니라는

암울한 현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인이 일시적으로 조정 당하는 건 어느정도 상상이 간다해도,

그게 경찰에 이르면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현재 경찰이 협박이나,회유,뇌물같은 걸로 움직일리도 없고,

그렇다면 받아들이기 쉽지 않지만,하나의 가능성은,

말을 따라주지 않게되면,'조정당하는 사람들'의 신변이 몹시 위태해지지 않나

다만 추측해 봅니다.


어찌되었건, 현재 국제적으로 만들어진 이런 '조정당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이미

이 문제의 심각성을 말해준다고 봅니다.


일단,'조정 당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알려지지도 않은체 대책이 없이 간다면,

나중에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아니 현재가 감당이 안되는 상황인 듯도 해보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이런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당장은 어쩌지 못해도

미래에 어떤 대책이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것인데,현재 거의 완전히

수면아래 있어,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고 무관심한 상태에서는

대책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겠지요.


911이 몇몇 자살테러를 각오한 사람들로 인해 가능했습니다.

중국카르텔에 '조정당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이에 비교할 바가 못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들(조정당하는 사람들)의 인권이 어떤 상태인지는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카르텔이라고 명명 했지만,역시 중국쪽이라는 결정적 근거가 있는 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국 본토(대만,홍콩아님)에 뿌리를 둔 국제 중국카르텔 추정입니다.


쉽지 않게 쓴글이니,좀 관심을 가져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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