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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보고 있으면 가끔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게시물ID : hstone_20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를로
추천 : 10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5/07/05 17:19:17
저는 폰스스톤이 나오면서 시작한 늅늅인데요. 

왜 대부분 싫어하시는 돌냥이나 기법 레이나드흑마가 판을 칠때 저는 시작했어요. 

그때 사람들이 욕하던 돌냥은 하기가 싫어서 법사를 열심히 돌렸어요. 드루도 취향이라 가끔했구요

하면서 느꼈던 건 전설이 있고 없고 부터 일반카드 한장조차 없어서 덱을 짤수도 없고 너무 힘이들어서 접을까 고민도 했었어요. 

그러면서 가루가 적은 덱들은 뭐가 있나 싶어서 찾아본게 어그로덱들이였고 요즘은 손놈을 열심히 연습해서 재미있게 돌리고 있어요

제가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60팩 한번 지른걸로 박붐만들고 나머지 필수 카드들을 겨우 만들어서 지금은 6개 정도의 저가루덱들을 돌리고 있구요

참 슬펐던건 이런 덱들이 양심없다고 욕을 먹는거였어요

오래 하셨던 분들이나 과금러분들이 보기에 지혼자 게임하면서 명치만 치고 하는 덱들이 짜증날수는 있겠죠. 

저도 하다보면 달리는 덱들만나서 지면 억울하니까요

그래도 그런 덱들 밖에 돌릴수 없는 뉴비도 좀 이해 해주실수 없나요??

제가 사제로 두번째 덱을 짠 이유도 내가 좋은 카드가 너무 없으니까 훔쳐서 라도 써보자 싶어서 였거든요. 

음.....마무리를 어찌하지

니골팩 황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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