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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피자의 경쟁자, 리스토란테 피자
게시물ID : cook_200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용드릴
추천 : 16
조회수 : 2956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7/04/14 2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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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프레첼 볶음 양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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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호하는 맛은 아닌데,
와사비맛 프레첼 사면서 함께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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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피자와 경쟁을 해야 하는 리스토란테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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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리스토란테 피자는 세종류를 먹어봤는데,
이날은 그중 시금치 피자를 먹어봤다
가장 처음 먹었던건, 치즈 토마토 피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향이 너무 강해서, 그다음부턴 거들떠도 안봤..;​
 
전반적으로 리스토란테 피자가, 기타 냉동피자들보다 향이 좀더 강한 편이긴 한데,
 
치즈 토마토의 경우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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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대충 해동 완성 ;
 
피클은 집에 남는 파파존스 피클이 있어서 그녀석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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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가 꽤나 듬뿍 부려져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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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쓸 말은 없지만,
찍었으니 뭐라도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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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참 골고루 잘 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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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은 그냥 치즈스틱 썰듯이 썰어줬다
사실 이게 먹기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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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잠시,
 
강원도 출신인거 티내기
 
소세지에는 케챱보다 고추장 !
 
삶은 감자도 고추장 !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서울에서 살았지만,
 
이런 입맛은 바뀌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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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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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 놓지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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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 놓지 마시옵소서 !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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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니이이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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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한조각씩 맛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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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떠난 자리엔 흔적만 남을뿐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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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는다면, 그 삶에 무슨 낙이 있으랴
 
전부 님따라 가버렸다 ㅇ_ㅇ

 
아무튼, 리스토란테 피자는 호불호가 좀 갈릴듯 싶다
 
전반적으로 다 향이 강한 편이긴 한데,
 
호불호의 경계에 있는 녀석들이 많은 느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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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스텐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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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텐컵
스탠리를 좋아하지만, 특별한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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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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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보틀과 컵 관련 카테고리 신설은 포기 했다
 
카테고리 수를 줄이려고 노력중이기 때문에 ㄷㄷㄷ
 
그냥 지금처럼 카테고리 여기저기 다 사용해야할듯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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