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가에서 시작한 후 주변에서 누군가 노릴까 무서워서 움직이도 못하고 마냥 뛰다가 포복하다 반복하다 알탭 누르고 다시 띄우니 죽어있엇고..
- 이제 좀 용기가 생겨 이집 저집 들어가서 물건도 먹고 돌아댕기다가 누군가 서 있길래 다가갔는데.. 좀비! 놀래서 막 도망치는데
질주하다 돌아보니 이 여성분이 생전 한 미모 하셧는지 군인 한명 아저씨 한명 같이 따라오시더라구요
생전에 달리기도 좀 하셧는지 좀 쉬면 금방 쫒아와서 싸닥션을..ㅠㅠ
결국 들고있던 곡괭이로 될대로 돼라 식으로 찍으니 쓰러지더라구요..
다시 뒤에 계시던 두 남성분을 상대해드리다 죽었어요
이렇게 까지 플레이해봣습니다..ㅜ
궁금한건..
1 일단 좀비(적)들이 집 안에도 있나요? .. 무서워서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2 문 열린 집과 닫힌 집의 차이..?
3 파밍 요령.. (서버 가장 사람 적은곳에 들어가 템 맞춘다? 집을 뒤진다 등은 여러 공략 찾아보고 있어요 이 내용은 못찾아서요)
4 팀보이스 스카이프 등의 목소리 채팅이 필수인지...? (듣기만해도 안될까요? )
5 좀비들 따돌리기는 집 안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나요?
(찾은 공략에서는 집 안으로 들어가면 좀비가 강제로 걷게되어 테이블을 한바뀌 돈다던가 해서 밖으로 뛰쳐나가는법을 소개하더라구요,
6 만약 저 방법이 맞다면 저 상태에서 누군가 집안에 들어가면 안에 있던 좀비랑 맞닥들일수도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