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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스파 또 공략해봅시다. 신난다 신나.
게시물ID : dungeon_55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각창살2
추천 : 1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7 21:29:51
스킬이야 개인 취향 많이 타니깐 제쳐두고 

TP 스킬의 경우에는 확실하게 부족할꺼 같습니다. 

바늘, 블럭, 독병의 경우 2씩 총 3번해서 6이 들어갈꺼 같고, 그라운드는 1마스터에 TP4가 들어갑니다.

아마도 인제 남스파들은 도발 강화를 버리는게 이득일꺼 같습니다. 솔직히 예전에야 회피율 때문에 무한 지속을 할려고 도발강화 했지만 이제는 도발강화 필요없을 듯 캔슬용이나 그물투척용으로 쓰면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조절 가능할꺼 같음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되는게 

바늘 투척 6, 그물 투척 6, 그라운드 태클 4, 헬터 3, 도발 2 총 21  (내가 원하는 스킬트리대로 하면)

그리고 남스파 이중투척 이제 버리는게 나을듯 그냥 도발걸고 캔슬용으로 하나만.(이투 다 익혀서 던질려고 해도 던질 수 있는 투척수가 부족함)

템셋팅으로는 더티 트릭보다는 매드독 이오크 6셋트가 엄청 좋을꺼 같음
클로 마스터리 블리딩 레벨도 그렇고 투척류 상태이상 레벨도 올라가고 크발도 데미지 상승 

매드독 이오크로 상태이상 데미지 올린다음에 도발 렙 12이상 올려서 상태저항 낮추고 공작의 역겨운 망토, 더러운 피의 목걸이, 검은 형체의 반지 - 혈, 하트넥 보다는 로우의 혈옥팔찌, 속강 마법석과 함께 속강 마법부여, 12강 이상의 클로를 들면 내가 생각했을때 1:1 네임드 몬스터들은 상태이상 걸리다가 죽을꺼라고 생각됨.

이런 템셋팅으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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