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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원조 버전 테트리스 대상)
AI만 깨던 테트리스 끝판왕 탄생…13세 美소년 '인류 첫 챔피언'
1985년 출시된 테트리스는
클리어 스테이지가 없지만
레벨이 계속 높아지다 보면
어느 순간 기계가 더 이상의 코드를 처리하지 못해 멈춰버림.
보통 이걸 클리어로 치는데
지금까지 이 단계에 도달한건 AI를 통한 자동플레이 뿐이었음.
근데 곧 출시 40년차를 맞는 테트리스에
끝판을 깨는 첫 인간이 탄생함 - 13세 미국 소년 윌리스 깁슨
계기판이 999999인건 이미 그 이상 점수를 표기 못하는거고 실제론 더 쌓였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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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놈 의견 : 미친 빠요엔..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280416 https://arca.live/b/singbung/95804417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4077800009 2024-1-4 웃대답글의영상링크 https://youtu.be/BUYt6Zp8a04?si=UmhKshczL4CXjl9w <Willis Gibson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