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08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9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6/11 13:35:14
나보고 뜬금없이
전화와서
"야 니얼굴 노지심"
하길래
"응 자기소개"
하니까
"응 아니야 무지개반사"
하면서 전화끊음
뭐지이새끼
올해도 절반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이렇게 살건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