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밥 못먹을까봐 걱정됐던 카페 사장님이 깜짝놀란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2008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3
조회수 : 20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1/11 23:05:50
옵션
  • 펌글

01.jpg

 

02.jpg

 

03.jpg

 

04.jpg

 

 

 

꿈나무 카드라고 한부모 자녀나 이런 애들이 밥먹을수 있게 돈넣어주는 카드인데

정해진 가게에서만 쓸수있음


그래서 사장님이 가맹점으로 신청하려고 동사무소 가서 알아보다가 

가게인지 알려달라는 스티커 달라했는데

그런거 요즘 안쓴다고 해서 충격



알고보니 요즘은 핸드폰 어플로 다 확인할수 있어서 스티커 안붙여도 된다고 함...

저 사장님은 자기가 어렸을때 가난하게 살아서 저런거 하는거 좋아한다고

 

 

 

 

 

 

 

 

 

00-0.png

 


카페 사장님이래서 찾아보니 서울에 있네요

00-1.png

러시아케잌집하고 음식점 있는 동네네..

참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91205

출처 https://humoruniv.com/pds1280808
https://m.fmkorea.com/best/6558882164
아마도 원출처 트윗 https://twitter.com/HappyChi_Cafe/status/170476857331353226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