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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전 프로불편러겠네여
게시물ID : freeboard_2008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7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6/16 13:33:44
빙사능오염수 방류 납득못함

친일베이스인 국힘당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뽑음

디시, 일베 애들 별로 안 좋아함 타인에게 패드립하고

다른사람인척 조리돌림하고 괴롭히는거 많이봄


방사능사고후 멸치미리 사다두거나 소금사두라고

제 죽마고우에게 말했지만 제가 이상한거라며

욕만 들어먹었는데 지역 맘카페에서도

지금은 이게 현실인게 웃프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큰 원전사고가 인류의 존망이 달린 일인건

수백번 수천번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아요

체르노빌 사건에서 아이들이 기형아로 출산되어 부모도 못 알아보고

그저 생존을 위한 그런 상태가 되어버린건

다들 알면서 외면하고 싶어합니다

저는 그걸 밖으로 끄집어내어

그래도 해볼 수 있는건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인류가 핵을 정화시키는 기술도 없으면서 애초에 이 기술을 이용한게 잘못입니다

과학이든 종교든 우리 인간이 넘지 말아야할 선은 있는 것 같아요

완벽히 다루지 못한다면 연구와 기술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대중에게 이건 우리가 다룰 수 있어서 공개한다

그런 마음가짐도 좀 필요해보입니다

웃프네요 주위에서 늘 사차원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아 자란건 사실이나

제가 원했던건 그냥 음모론자 수준의 프로불편러로 전락했으면

전 행복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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