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computer&table=computer&no=18551&page=1&keyfield=name&keyword=영원한벗오른&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551&member_kind= 저번에 CPU 질문을 했었는데요...
위 링크가 예전 질문글인데,
부모님 컴터가 오래되서 본체를 적당하게 사달라고 30만원을 주셨고,
지금 저렇게 바꾸고 쓰던 Q9550과 메인보드를 부모님 컴터에 이식을 하고,
제가 샌디2500K와 메인보드(15~20만원 예상)와 메모리를 사서 장착할까 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기가 알맞는 시기일지..
잘모르지만 그 불도저란 놈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단 얘기도 들리고,
제 계획은 메인보드 소켓이 샌디보다 나중에 나올 CPU도 소켓이 1155라면...
나중엔 메인보드 안바꾸고 CPU만 바꿔도 되자나요?
그래서 메인보드도 5~10만원 저가형보다 좀더 투자하는 이유구요,
어차피 부모님이 30만원을 주셨으니까 샌디로 갈아타면 램도 DDR2에서 DDR3도 갈아타야하니 당연히 또 사야하는거구요,
또 지금 램값이 싸자나요,
그런데 샌디보다 한 7개월~1년뒤에 나올 CPU가 소켓이 1155가 아니고 다르다면 그때도 메인보드도 바꿔야 하니까 걱정이에요,
그래서 지금 샌디2500K와 메인보드(15~20만원 예상)+ 메모리를 살까,
아니면 30만원으로 부모님 컴퓨터 부품만 사느냐 이게 문제에요...
만약 샌디로 간다면 제가 좀더 돈을 20만원정도 더 보태야겠죠,
부모님껄 산다고 하면 30만원으로도 충분하구요,
조언좀 해주세요..향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