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론이 들끓으면 언제나 그랬습니다.

불났을때 불끄는방법은 정해져있죠.

여론이 들끓을때 효과적인 방법도 정해져 있을겁니다.

댓글알바가 대표적이죠.

서서히 정신나간 글들 보이기 시작하네요.

알바 알바 하니까 음모론자 같아보이시지는 않겠죠?

그간 들어난 알바정체만도 한두껀입니까?

이제 정신나간 소리 지껄이는 인간도 등장할꺼고, 그 정신나간 소리를 옹호하지는 않지만

민주주의, 다원화, 운운하며 다수의 네티즌을 "광끼" 로 포장하려는 인간도 등장할꺼고.

그런 "네티즌의 오만함과 일방통행" 을 논리적으로 비판 하려는 글도 등장하겠죠.

그리고는 또다른 글로 마치 평범한 네티즌이 스스로 자성하는양 목소리도 낼껍니다...

"알바" 는 이미 널리 알려진 실체 입니다. 미리 미리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