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투석을 받으며 잠이 들었고 꿈에서도 투석을 받는 중이었다..
꿈속 상황은 병원이 시끌시끌하고 담당 간호사로 보이는 사람이 궁시렁 거리고 있었다.
간호사" 바빠 죽겠는데 뭔 놈의 봉사활동이니 하면서 여기 오냐 "
그리고 눈 한번 깜빡거리니 그 사람이 와서 괜히 이불을 만지며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봤다.
잠시후 잠에서 깨고 저녁에 즉석복권을 구입하고 긁어 보았으나 개꿈이네....
ㄱㄱㅎ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