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가 훈요십조의 전라도차별설 (근데 왕건 부인이 나주사람! 호옹이!! 이건 끝까지 저항했던
후백제토착세력들을 말하는거라는 설이 유력함)이라는 유언까지 "들먹이겠다고" 비약질 쩔게해서
뭐여 이미친놈은.. 하는 찰나에 다시한번 빵 터트려주시네
네 그렇습니다 '광주사태'가 언제 이야기인데 민주화된 이 나라에서 아직도 써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 불러야지요. 자기가 한 말이 자기가 한말을 고쳐잡고 있네요. 생각해보니까 논리킹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