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뒤끝공제 연말정산 프로그램에서도 말한적이 있죠ㅎ
예상가능해져서 뻔해지는거에 대한 문제점은 멤버들이 잘 알고 있다고ㅎ
노홍철이 사기를 쳐서 이긴다는 공식을 이번에 또 적용을 한다면,
추격전=노홍철 사기 라는 예전부터 쭉 이어온 대로 가는건데, 노홍철은 이걸 경계했다고 봅니다ㅎ
TV전쟁때도 그랬고, 햇님달님때도 그랬고 노홍철이 사기쳐서 이기는 공식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중인거죠ㅎ
이번 편 중간에 노홍철이 지금까지 너무 순진하게 했다고, 정준하한테 전화를 걸죠ㅎ
사실 그때까지 노홍철은 길과 합류한 다음 다른 누군가에서 전화도 안걸었습니다ㅎ
본인이 사기를 쳐서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마음이 없었던거죠ㅎ그러면 이때까지의 추격전과 비슷해 지니까요ㅎ
전 이부분에서 노홍철이 일부러 이렇게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ㅎ
뭐 개인적인 추측이니 아닐수도 있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