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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거스른 가장 위대한 실패자
게시물ID : humordata_2009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5
조회수 : 34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1/21 0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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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은 적 있어서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정들도 있었네요...

한편으론 펭귄들을 끝없이 잡아먹으며 생존한 얘기밖에 기억이 안나네...

 

육분의는 태양등의 고도를 정확하게 측정해 현 위치의 위도를 얻기 위한 도구이고

크로노미터는 진동이나 온도에 영향받지 않는 시계로 현 위치의 경도를 얻기 위한 도구입니다

 

 

출처 https://humoruniv.com/pds1282566
https://m.fmkorea.com/best/6614085024
https://www.dogdrip.net/397976180 2022년4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4-01-21 01:58:31추천 4
영화로 만들어도 이정도 스토리면 완전억지감동인데.이게 실화...대박..
댓글 1개 ▲
2024-01-21 12:04:36추천 1
2002년 월드컵 급인대요?
한국이 4강 가는 스토리의 영화..
2024-01-21 01:59:23추천 1
재난 영화 주인공같이 살아남았네; 진짜 어떻게 산겨
댓글 0개 ▲
2024-01-21 03:56:17추천 0
2년정도 걸린건가
댓글 0개 ▲
2024-01-21 05:25:57추천 6
안토니오 반데라스 형 닮았네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1-21 11:38:37추천 6
인터스텔라의 인듀어런스호가 바로 이 새클턴의 인듀어런스호에서 따왔죠
댓글 0개 ▲
2024-01-21 12:28:21추천 3
신 : 아 이걸 사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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