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09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9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3/06/23 09:17:36
어제 큰놈이 김치전 먹고싶다 해서
김치전 해주고..
구경하기만 하기엔 제 솜씨가 너무 뛰어났던지라
맛만보고 다시 누워버림요.
근데 의외로 괜찮아져서 실오징어 두어개 줏어먹고..
죽좀먹고 약도 잘 먹고 잤더니 괜찮네요.
그래도 일주일간은 조심조심..
그런데 어제 큰놈이..이제 곧 수학여행가는데..
도시락이 필요하답니다.
근데 도시락으로..
니네엄마 쩐다!
소리를 듣고싶댑니다.
도전장받음요
(의지활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