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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0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뭔가요
추천 : 0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01 10:12:12
어제 여자후배를 만나서 밥을 맛있게 냠냠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용~
우선 여자후배는 100일 안된 직업군인(물중사)23살 남자친구가있구요~
같이 밥을먹다 제 여성상 말하구 등등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후배가 중간중간 선밴 나같은여잘만나야되/난어떄
이런 뻐꾸기를 살짝쿵 날리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전화와도 그냥 선배랑 있다고는말안하고 말을 계속 돌려서 그짓말하고
제가 남자친구랑 연애 잘해봐라~ 남자친구에게 믿을을줘러 이런식으로 말하면
남자친구한 무관심한듯 선배 솔직히 아직 별 사이아니다 / 선배랑있으니깐 내 남자친구가 별거아닌남자같다
요딴말을 하거든요.
직업군인 중사가 뭐어떄서..안정된직장인데 별거아닌남자라니--
나도 군생활2년다했지만 하사는 무시해도 중사부턴 존중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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