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미국 IT 블로그 기즈모도(Gizmodo)
조립식 가구브랜드 이케아가 여성의 쇼핑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성인판 탁아방 '맨랜드'를 만들었다고 기즈모도(Gizmodo)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의 이케아(IKEA) 매장은 쇼핑을 즐기지 않는 남성이 여성의 쇼핑시간을 단축시킨다는 이유로 소파와 오락기, 남성 잡지, 간식 등을 구비한 남성 휴식 공간 맨랜드(man land)를 만들었다.
또한 여성방문자에게는 동행자가 있음을 상기시키기 위해 부저(buzzers)를 제공해 30분마다 알람을 울리게 한다.
이케아는 인테리어 제품과 조립식 가구를 생산하는데 조립식 가구의 경우 무겁고 부피도 크기 때문에 여성 혼자 운반하기는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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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괜찮다 ㅋㅋㅋㅋㅋ
남자 잊지 말라고 30분마다 알람 울리는 버저제공은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