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09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6/28 03:46:03
혼자서 늘늘 꾸준히
십오년째 사랑중
츤츤 털쟁이 아저씨
그대는 왜그리 도도하오
생김새는 딱. 조선초기 산골에 가끔 나무나 하러 다니는
장가못간 털쟁이 노총각 나무꾼인데
나 역시 조선시대 다모나 할 덩치이건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