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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최애 편의점 다녀옴
게시물ID : freeboard_2009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3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7/02 12:18:34
사장님 부부 조선시대 인상좋고 사람좋은

상점 주인 인듯 분위기 우리아파트 정문

미니스톱보다 여기 이마트 편의점 애용해요

이십사시간 안하셔서 밤 열두시까지

하시고 자녀가 대학생 고등학생 키우는걸로(호구조사 했냐 난)

미니스톱은 초등학교와 오분거리도 안되므로 매출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이마트 사장님 대화패턴 파악함

좋아하는 대화 선호도를 알 수 있듬(넌 현실에서도 심즈하냐)

그래서 그렇게 대화를 하고 인사하고 나옴

삼각김밥 세개. 더블치즈버거 약과 스프라이트 물티슈 사옴

그리고 착착 애들 나눠줌(선호 삼각김밥 다름 라면은 이제 컵라면 엄금)


약과 삼각김밥  치즈버거 나눠먹고

영혼의 평화를 얻고 이마트 편의점 나설때 꽃집 여사장님 봄

이분과도 대화를 한 적이 꽃 살려면 여기를 가야됨

제 취향 열심히 비료푸대 확인하는 아름다운 모습 보고

또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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