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위치는 [Gorka] 입니다 초록색 선을따라 이동 했구요 시작 부분에는 배가 고파서 빈집 털이하느라 스샷이 없습니다
[Berezino] 지역을 다털고 난뒤 높은곳에 올라가 경치를 구경 하고 있습니다. 남쪽 마을이 보이지 않군요
오 북쪽을 바라보니 마을은 아니라도 공장같이 보이는 건물들이 보입니다. 저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때는 몰랐으나 저기가 무기공장 같습니다. 권총 3자루 장총2자루 등을 겟할수 있었으나
장총1과 권총1은 저장공간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다시 땅으로 가려니 경치가 후덜덜 하군요
마을 밑으로 오자마자 좀비에게 습격을 받습니다 ... 난 아직 무기가 없다구 ㅠㅠ
정확히 좀비를 죽이기 위해서는 enter 키를 눌러 1인칭으로 바꿔준뒤 머리를 가격합니다.
드디어 도망가지 않고 첫 좀비를 죽였습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 기쁨에 스샷
좀비에게 물려 피가 좀 빠져 나가니 화면이 우중충한 색으로 바뀝니다..
중간중간 수많은 아이탬습득과 좀비들의 향연으로 바뻐 스샷찍을 생각을 못하고 [Svetlojarsk] 까지 잘도착했습니다
모신나강 스코프 깔끔한배낭 권총 2자루 카고바지 여러종류의 총알 을 득탬하고 건물옥상에서 업드려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마무리를 하며 탬정리를 해보자면
장총 1정 , 권총 2정 , 소방도끼 1개 , 망원경 1개 , 나침반 1개
오는도중에 포기해야했던 샷건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뉴비라 그런지 총버리는게 아까워 손에 들고 다니다 포기했습니다.
같이 살아보실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