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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랑노래
게시물ID : freeboard_2009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4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7/06 00:33:51

 

사랑노래는 허울뿐이다.

스쳐지나가는 감정 따위에 왜 그렇게들 목매냐.

그런 생각 참 지울 수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듣고 있는 이 노래가 있습니다.

 

이예준씨의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입니다.

우리는 누군가 사랑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애틋한 감정에,

어느 봄날 이별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목에서 울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노래에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 노래는 이겁니다.

 

 

아. 좋은 노래입니다.

어느 젊은날 치기 때문에 진실된 사랑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술에 취해 지난날을 되돌아 봤을때

'아 내가 그랬지' 하고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소주한잔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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