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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삶
게시물ID : freeboard_2010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7/07 13:46:28
각자도생이란 말이 있는데 현재 이시각

호빗은 거실에 누워 있고 전 방문 열고 제 방에

저보고 편의점에서 라면 먹었다고 잔소리 하고
 
전 양가 어머니 삶에 대해 말함

울 엄마는 시어머니는 최악이지만

아빠가 애처가라서 중동에서 한국 들어오면 면세점 같은 곳에서

엄마 뾰족구두랑 크리스찬 디올 블러셔 같은거 사오고

두오빠에게는 미니카랑 오토바이 조종가능한 장난감

저는 미미같은 인형 선물받은 기억이 나네요

호빗은 그런거 쓰지도 못하고 대학학비도 본인이 벌어 학교다녔다네요

지금은 각자 다른 방에서 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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