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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가 마구 잘해주다가 갑자기 연락뜸하면..힘들어요..
게시물ID : gomin_201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Ω
추천 : 0
조회수 : 15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01 15:46:42
저한테 좋다고.. 니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고 그러면서 하루에도 아침에 모닝콜해주고, 점심에 연락하고

저녁에 12시에 전화와서 2시까지 통화하고.. 

나는 그럴때마다.. 이게뭐지? 정말 내가 좋아서 이러나?? 내가 뭐가 좋지? 

하면서 어리둥절하고있고.. 조금씩 맘열어갈쯤..

아침 모닝콜은 매일해주지만 점심연락은 없고, 저녁땐 20분 통화..

점점 달라지는 행동에 저는 조급해지고 오빠가 미워지고 힘들고 

내가 점점 맘에서 떠나나 싶고..

오빠는 저에게 무뎌지는데.. 저만 좋아하는 맘이 커지는거 같아서 힘드네요..

원래 연애때 이런패턴인가요??

아님 .. 오빠가 맘이 떠나는건가요? 첨에 너무..너무 너무..연락을 자주해줘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 연락이 뜸해지니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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