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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시아의 강호 요르단.
게시물ID : humorbest_201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위니토드
추천 : 22
조회수 : 187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01 13:58:07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5/31 21:58:26
이대영때부터 애들이 우습게 보고 술렁술렁 하면서 정신놓는게 보였는데.

수비 경합도 안하면서..

근데 그걸 잡아줄 캡틴과 감독이 없었네.

그렇게 정신놓고 있으면 감독이 욕을 해서라도 정신차리게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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