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 팀이라고....니가 감독이라고... 니가 감독인 팀이 아쉽게든 박살나든 패배를 했는데 넌 웃어???
솔직히 진짜 모니터를 주먹으로 칠뻔했어요 이거...
누가보면 클린스만이 베컴처럼 관중으로 온줄 알겠네...
그리고 이 색히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책임을 지겠다라는 감독의 입장이 아니라
관중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를 썼다느니 분석해야한다느니...
이건 정말 감독의 입장에서 사전에 먼저 했어야 할 일이 아닌가요??
그러라고 감독이 있는거고 말이죠
??????
이 색히 이거 완전 석열이 화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