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고1.... 우리학교엔 젊은 여선생님이 계셨다..+_+ 우리는 남고...-_-!!!!!!!!!! 그 시간 마다 매우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_-* 그러던 어느날...-o-;; 우리가 착해서 그러셨는지..*-_-* 그 선생님께서 말하시길... 너희들 뭐 먹을래^^? 피자...햄버거...고기부페-_- 별거 별거 다 나왔다.. 그런데... 친구놈이 하는 말... 선생님이요^^)/ 볼륨 조절을 실패한 그 놈으로 인해..-_-; 그 선생님께서는 얼굴을 붉히신채 나가셨고..;; 그 친구놈은 변태적 영웅이 되었으며..-_-;; 고1 초반 어색한 분위기를...한 번에 깼다...고 전해진다...-_-b 저는 그때 다른 반이였기 때문에..들은거고요^^;; 그로 인해..사실과 약간 다를 수가 있습니다..ㅋ;;; 그리고... 그 친구 놈은.. 지금...고대에 정착해... .... 적응을 못한다고 합니다...-_-; 미아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