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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0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5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7/10 20:13:18
요즘 호빗이 맘 역할을 전 그냥 휴가중인 듯한
시점이고 변명을 한다면 큰아이 다섯살때부터 발달센터에 데리고 다녔고
혼자서 막내엎고. 친정오빠와 학예회 보러 다녔어요
사년전만 해도 애들반찬 다하고 밥도 했던 엄마입니다
지금은 간헐적 맘 애들이 먹고 싶어하면 그 한가지만 주요리로
해서 먹이고 있어요
오늘도 오전에 신나게 심즈3 하다가
더탐사 보다가 오유 들락 날락 ㅋㅋㅋ
지금은 돼지갈비와 마늘 느타리 넣고 구움
그냥 조림 ㅋㅋㅋㅋ
농협다녀왔어요
지금은 밥하고 있음. 큰애랑 작은애는 여섯시에 저몰래 ㅡ ㅡ
코코볼이랑 우유 드심
전 막걸리와 사이다도 사왔습니다!!
이유식용 소고기도 조금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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