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좋아한다는 딸래미! 아버님에게 걔보다 내 나이가 두배라고 말씀드렸음! 서비스의 차이에서 뭔가 감이 있긴 했지만, 똑부러지게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이라~~ 어장 관리라면, 어영부영 좋아하는 시늉 해야겠지~~
간혹, 어떤글들 술 주정뱅이니 뭐니 올라오는 글! 나라는 것 안다!
하지만, 완벽한 모습만 보이려하는 자체가 우습다! 운동 제대로 모르지만, 시늉과 진짜 하는 거 차이는 안다.
어떻게 내가 그분들(?)의 눈에 들게 되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싫어하는 모습인 거 뻔히 알면서 술 담배 하며 자유롭게 사는 내가, 이쁜 모습만 보이려는 사람들 허실을 못 볼까~~ 특히나, 내가 운동 전문가는 아니지만, 운동하는 모습 보면서 분석해대는게 하루이틀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