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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게시물ID : freeboard_2010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1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12 20:12:10
내 좋아한다는 딸래미!
아버님에게  걔보다 내 나이가 두배라고 말씀드렸음!
 서비스의 차이에서  뭔가 감이 있긴 했지만,
똑부러지게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이라~~
    어장 관리라면,
어영부영 좋아하는 시늉 해야겠지~~

  간혹,
어떤글들  술 주정뱅이니 뭐니 올라오는 글!
  나라는 것 안다!

  하지만,
완벽한 모습만 보이려하는 자체가  우습다!
운동 제대로 모르지만,
시늉과 진짜 하는 거 차이는 안다.

  어떻게 내가 그분들(?)의 눈에 들게 되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싫어하는 모습인 거 뻔히 알면서 술 담배 하며 자유롭게 사는 내가,
  이쁜 모습만 보이려는 사람들  허실을 못 볼까~~
특히나,
 내가 운동 전문가는 아니지만,
운동하는 모습 보면서 분석해대는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여하튼,
너무 완벽해지고 싶은 사람이 많이 보임!

제 전문분야 아니면 헛점 쎄고 썬것을~~

  차로 사람 판단 안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 것인 줄은 진짜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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