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타계 파문 3
게시물ID : humorbest_20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나기
추천 : 22
조회수 : 3363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12/31 15:58:32
원본글 작성시간 : 2003/12/31 01:49:58
임요환 "최연성 내 돈 받고 인터뷰 한다" 파문

최연성 "임요환 내가 키웠다" 파문

김성제 "임요환 컨트롤 따라한거 아니다" 파문

박정석 "질럿 컨트롤이 제일 힘들어.." 파문

엄재경 "내 기억력은 컴퓨터" 파문

서지수 "미모로 승부한다" 파문

최상용(캐스터) "내 개그는 하이클래스" 파문

전용준 "말수가 적은거 같아 고민이다" 파문

주훈(감독) "핫브레이크 10상자만 먹으면 요환이만큼 한다" 파문

배르트랑 "난 한국욕은 모른다" 파문

홍진호 "드랍좀 잘해봤으면.." 파문

박경락 "실제로 맛사지 한적없다" 파문

이윤열 "내 아이큐 150이다" 파문

성학승 "요즘 살이 빠져서 고민" 파문

변은종 "사실 늦잠 잤었다.." 파문

김정민 "정석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다" 파문

변길섭 "누가 불꽃테란 빌드좀 알려주세요.." 파문

조정현 "난 발로 한다" 파문

박상익 "내가 프로게이머 중 가장 날씬" 파문

서지훈 "지수야 슈마GO로 와" 파문

임성춘 "내가 정신적 지주" 파문

김도형 "공중파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날 주시하고 있다" 파문

김동수 "프로토스의 할아버지고 싶다" 파문

조용호 "저그전이 제일 힘들다" 파문

전태규 "요즘은 발음 연습중" 파문

주진철 "해처리 피러 가기 귀찮다" 파문

이운재 "스타하며 젊어진거 같다" 파문

강도경 "스타 안해도 할거 많다" 파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