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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게시물ID : freeboard_2010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2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7/14 10:22:12

 흠..

이건 뭐 내가 그리 매력적이였나?

 내 나이 절반되는 애가 내게 관심을 가질 정도로?

내가 딱히 돈을 잘 버는 놈도 아니고,

 그냥그냥 소주 먹고 살 돈 정도만 벌 뿐인데...

요즘 여자들( 내가 볼 땐 대부분.. 넘이 이야기할 땐 소수) 차만 보면 환장하긴 하던데..

 내 차가 그리 좋은차도 아니고, 

요즘 제일 많이 팔린 차... 포터는 짐차니 제외하고,

 그랜저 정도 되는 것으로 아는데.. (순위는 자세히 모름.. )

 아반떼도 20위권이긴 하지만....

 

  여하튼,

뭔가 무섭다!!

 

 내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내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듯 해서~~

어제 자전차로 돌아댕긴 후, 집에 들어섰는데,

 와... 큰 넘이네...

그런데, 이건 여기 사는 놈이 아닐건데???

 대충 쥐기뿌고, 변기에 버렸지만...

 

 날도 더우니 헬스장 쫌 쉬야겠다 ...

자전차나 타고 돌아댕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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