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노래방에서 일을 하고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내 가슴 엉덩이 만질수 있다는 법 있음?
만지면서 한다는 말이 뭐? 나는 손님이고 너는 아가씨따위니까 내 돈주고 내가 만진다는데 불만이냐고?
하 어이가없네 나이도 쳐먹을만큼 쳐먹고 니 딸이 나보다 2살 많더라 이 늙은이야
그런 새끼가 내 궁댕이 만지고 뽀뽀하자고 조르고 싶냐?? 팁 2만원 따위 안받아도 돼 
그리고 누구는 이딴일 하고싶어서 하는줄알아? 그리고 이일하면 다 더럽고 추잡한년들만 있는줄알아?
내가 빚만 없었어도 이딴일 안했어 내가 만든 빚도 아니지만 그빚 갚으려고 힘들게 일하는 니 딸 같은 년한테 추잡한 행동하면서 못하게 하니까 뭐같은년 뭔년 욕이나 해대고
내가 너희한테 뭘 잘못헀니
내몸 내가 만지지 말라는데 만지는 너희가 잘못한거니
아니면 딸있고 부인 있는 쓰래기같은 너희가 나한테 키스해달라 만지게 해달라 하는 너희가 잘못한거니
왔으면 노래부르고 신나게 흥에 겨워서 놀다가 그냥 
손잡고 어깨동무하는것까지는 참을 수있겠는데 너희 그 두꺼비같은 손으로 내 몸 피아노 치지마
그리고 이런일 하면 그런거 다 겪는거라고? 그러면 이딴 일하지말라고? 하기싫어 이 놈들아 나도!!
싸가지없는 놈들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진짜 
이렇게 힘들어도 내말 하나 들어주는 사람 없어 그리고 말할수도 없어 ..아...
나도 이일 하기전에는 정말 이런 새끼들 보면 당장 감빵에 넣어버렸을텐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