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무너짐이 끝이 없네....
에초,
비정규직인데다,
폭력을 휘두르는 학생과 민원을 넣는 학부모로 인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지 싶다.
하지만,
교사로서 대책은,
그저, 평가를 박하게 주는 것과 나무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체벌을 다시 부활시켰으면 하는 바램....
물론, 옛날처럼 사람이 붕 뜰정도로 싸대기 때리는 그런 것은 말고,
참관인이 보는 앞에서 기계를 이용해 엉덩이 때리는 체벌... ( 싱가포르가 그런 체벌 한다 하던데.. )
어느 아이(초등학생)의 눈물
공부만 잘하면 뭐든지 다 해도 된다고 했는데....
가정에서의 교육이 부족하니, 학교에서조차 그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