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11억 찍히던게 6억에 매물 내놓은 곳이 어딘지 그 기사를 한번 찾아보시면 압니다. 그냥 기자가 사기친거도 아니고 이런 유머란에 글적는 선동꾼들이 사기 치는겁니다. 이 건을 찾아보면 11억에 산게 경매에 들어갔는데 6억근처로 낙찰가가 내려왔다는게 팩트인거 같습니다. 결국 개소리죠. 우리는 이런거에 낚일 필요도 없고 이런 글쓰는 사람들에게 선동당해 이런글을 옮기고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글 옮기고 다니면서 각 커뮤마다 포농하는 분들 대부분 어디 출신들이시던데 이것도 직업중의 하나 입니다. 걸러서 보셔야 합니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 전용 59㎡는 최근 6억15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같은 크기는 지난달 8억6500만원에 거래됐는데, 한 달도 안 돼 2억5000만원이 하락한 셈이다. 2021년 9월 고점(11억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