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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이뻐 미침…
게시물ID : freeboard_2011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먹는돼지
추천 : 7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3/07/21 11:13:42
6살짜리 조카 태어날땨도
신생아인 애기한테 미끄럼틀 바치고
꼬박꼬박 바쳤는데..
6살인 요즘.. 할미할비들 전화 다 거부할때
제 전화는 항상 받아줘요 ㅋㅋㅋㅋㅋㅋ

빨리 취직해서 다른거 더 좋은거
사주고 싶어용…
ㅜㅜ
큰 조카는 돈이면 된다고 ㅋㅋㅋㅋ아오…

여자애라 그런가요,, 남자조카만 보다가 여자조카 보니까..
말이 너무 이뻐요 ㅠㅠ

제가 “그거알아? 이모가 xx이 엄청 사랑해” 하니까
히죽거리면서 “그 말 할줄 알아써 ㅎㅎ”

말하는게 예뻐요……
돈 많이 벌어서 이모가 ㅠㅠㅠㅠ 파산핑 인형 잔뜩 사줄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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