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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1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4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7/22 00:27:35
좀 전에 뜬금없이 내 앞에서 롱원피스 치마 속에 손을 넣고 속옷을 내려서 벗는... 관능적인 아내의 모습을 목격..
뭔가에 끌리듯 난 아내쪽으로 다가갔고
난 벗은 속옷과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자
아내 : "속바지."
라고 말했고 실망한 난 다시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기 시작.
아내 : (한쪽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며)속이 시커매.
나 : 응? (티셔츠를 걷어올려 뱃살을 드러냄) 안 시커매. 누가 더 시커먼지 볼래?(아내는 웜톤. 본인은 쿨톤ㅋ)
아내는 흥~하고 가버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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