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당시 사무감사도 ‘형식적’
2008년 국감때 파이시티 특혜 시비 있었는데도…
위원 14명중 한나라 의원 12명
요식적인 질문·답변만 오가
‘吳 前 시장 사업 봐주기’ 의혹
세계일보 | 입력 2012.05.03 01:52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clusterId=564299&newsId=20120503015204530&t__nil_news=uptxt&nil_id=2 까도 까도 끝이없는 ㅋㅋㅋ
본문중에 당시 시의회가 한나라당 의원이 대부분이라, MB, 5세훈이의 '봐주기 의혹'이 제기된다는데...
뭐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겠죠 ㅋㅋ
박원순 시장님 화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