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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는 내 아들에게
게시물ID : freeboard_2011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5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7/24 12:01:41
그래그래, 이엄만 네말대로 살이 쪘어 뚜르르 뚜두밤

그러나 나는 널 일년동안 젖을 먹이고

세살까지 엎고 다녔지


그래, 그런거 아니 …


방금 편의점 두군데 갈때 넌 아침을 두공기 먹었기에

복숭아 아이스티를 한병 사줬지 .. 난 햄버거에 제로콜라…

그리고 삼각깁밥 엄마가 마니 먹는거 인정해

내 고물 노트북 내놔 나는 성인용 심즈3를 하고 싶어
넌 늘 내 아이폰을 노리지

어제 아주 오랜만에 잠자기전약을 먹었어 열시에 자서 일곱시에

일어났지


뚜르르르 빠밤 제발 마미 말좀 들어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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